한국인공지능협회·서일이앤엠·MYSC, 'AI 포굿' 확산 맞손
한국인공지능협회·서일이앤엠·MYSC, 'AI 포굿' 확산 맞손
  • 최세영 기자
  • 승인 2021.07.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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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의 '사회적 가치지향 인공지능(이하 'AI 포굿(for Good)')' 생태계 참여자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서일이앤엠(대표 최건수)과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이사 김정태, 이하 MYSC)와 함께 지난 13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에서 AI 포굿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500여개 인공지능 기업을 회원사로 둔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유엔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한국지부와 비랩 코리아와 함께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지향하는 AI 포굿 생태계 구축활동을 시작했다.

서일이앤엠은 일본 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마케팅 포털 개설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현지화 사업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MYSC는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엑셀러레이팅·임팩트 투자자로서 ESG 관점에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구체적인 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포굿에 대한 △협회의 비콥 인증 교육과 컨설팅 △AI4SDGs 및 AI4ESG 인증 자문과 심사 △홍보·투자·해외 진출 지원 △경진대회·전시회·어워드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최건수 서일이앤엠 대표는 "MYSC의 임팩트 성장의 가치가 한국인공지능협회의 기업회원들에게 확산돼 서일이앤엠을 통해 해외 진출의 우수한 사례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태 MYSC 대표이사는 "사회혁신기업과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가 만들고자 하는 세상은 다양성이 보장되고 보다 공정하며 더욱 포용적인 세상인데 이러한 더 나은 세상이 인공지능에도 반영되어 현실과 가상현실의 왜곡이 나타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협회는 AI기업들이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고 싶다"며 "산업계에 막연하게 비춰지기 보다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응시켜 협력사업을 만들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사회적 가치를 위해 활용되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인공지능협회의 김현철 회장, 권영준 사무총장, 김원선 이사와 최건수 서일이앤앰 대표, MYSC의 김정태 대표와 홍원만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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