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수한 세포치료 기술 세계에 알릴 것” 케이셀바이오뱅킹-아시아모델협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의 우수한 세포치료 기술 세계에 알릴 것” 케이셀바이오뱅킹-아시아모델협회 업무협약 체결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04.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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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케이셀바이오뱅킹 이종성 대표, 아시아모델협회 조우상 회장.

희귀 난치병 세포치료제 연구기업 ‘케이셀바이오뱅킹’(대표이사 이종성)과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는 23일 아시아모델협회 모델아카데미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는 4차 산업의 중심인 바이오산업과 관련 ‘세포치료제 및 세포보관 사업’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광고, 홍보 등 마케팅 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아시아모델협회는 향후 협회회원과 국내 및 20여개 회원국가를 대상으로 케이셀바이오뱅킹의 우수한 세포치료제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아시아모델협회 조우상 회장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줄기세포, 면역세포, 신경세포 기술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 시키고 있는 케이셀바이오뱅킹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우수한 세포치료 기술을 국내는 물론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모델협회는 2008년 설립, 중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등 20여개 국가 모델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서울 365 패션쇼’, ‘대한민국 모델 대상 시상식’, ‘중국 국제 패션위크’, ‘국제 슈퍼모델 대회와 시상식’, ‘미스 에코 코리아’, ‘미스 에코 월드’ 등을 운영해 국내외 국제모델산업과 일자리창출, 국제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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