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이즈 양말 브랜드 폴프랜즈(대표 민형미)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이해 21년 SS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SS신상품 구성으로는 마틴, 버니, 캐리, 찰리, 루키 등 5종 시리즈 상품으로 인기있는 상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폴프랜즈 원사이즈 삭스는 B삭스 1세-7세(100-190mm), K삭스 7세-성인(190-250mm), F삭스(220-300mm)까지 원사이즈로 신을 수 있는 제품으로 유아양말, 아동양말, 성인양말을 모두 원사이즈로 만든 제품이다.
2019년 폴프랜즈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유아동 양말 시장에 ‘원사이즈 양말’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폴프랜즈는 온 가족이 함께 신을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양말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최근 패밀리라이즈 편집샵 ‘무무즈’와 이랜드 리테일 ‘키디키디’, 마켓컬리 등 대형 유통사 입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면서 발 빠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SS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 시즌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폴프랜즈가 새롭게 출시 예정인 원사이즈 페이크 삭스도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원사이즈 페이크 삭스는 초등학생부터 220~300mm의 발이 큰 성인 남성까지도 원사이즈로 신을 수 있는 제품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벗겨짐 없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최근 여성 경제인상을 수상한 폴프랜즈 민형미 대표는 “원사이즈삭스는 일상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소장하고 있는 기본 아이템과 함께 스타일링 하기 쉬우며, 다양한 컬러로 외출복과 함께 맞춤 코디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폴프랜즈의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