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브로, ‘무타공 벽걸이TV’ 설치 공법 특허보유 차별화
스틸브로, ‘무타공 벽걸이TV’ 설치 공법 특허보유 차별화
  • 오석주 기자
  • 승인 2021.04.08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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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높은 수준의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신축 주택과 아파드들이 늘어나면서 벽걸이 tv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벽에 구멍을 뚫지 않고 무타공하여 TV를 설치하는 공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TV의 대형화에 따라 설치공법과는 별도로 분리될 수 있는 안전사고도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일반적인 브라켓과는 다르게 무타공 전용으로 제작된 특수 브라켓이기 때문에, 하중테스트와 안전검증 등은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 무타공 벽걸이 tv라는 개념을 전문적으로 도입하여 경영하는 스틸브로는 무타공 벽걸이 TV 설치공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브라켓의 이탈, 파손, 흔들림, 낙하 등 다양한 안전사고에 신뢰성이 높은 설치공법을 보유하고 있다.

스틸브로 무타공 벽걸이 TV 시공 사례
스틸브로 무타공 벽걸이 TV 시공 사례

최근 무타공 벽걸이 TV를 시공 후 오히려 문제가 발생하여 설치된 현장을 보면 무타공 전용 브라켓을 사용하지 않아 벽걸이 TV와 브라켓의 연결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흔들림, 파손, 낙하 등의 문제가 있으며, 설치 업체와의 배상이 원활하지 않아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때문에 기술력을 검증받은 브라켓과 업체인지, 그리고 시공에 대한 배상보험 등이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시공해야 한다
 
스틸브로 박해승 이사는 “기존엔 콘센트가 벽 중안에 위치해야만 시공이 가능했지만, 이젠 하단에 위치한 가정도 무타공 설치가 가능하도록 추가 연구, 개발을 마쳐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 무타공 벽걸이 TV의 시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스틸브로 무타공 TV 설치 시스템은 하청 설치기사가 아닌 100% 본사 소속 전문가가 시공과 이사할 경우 철거까지 담당하며, 안전사고에 대한 3년까지 100% 손해배상을 보장하는 보증보험 가입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스틸브로는 시공시 사용되는 1,800kg 하중테스트를 마친 무타공 전용 특수브라켓은 스틸브로가 특허를 낸 자체 연구제품으로, 80인치 이상의 대형 tv뿐 아니라 사운드바, 각종 게임기와 셋탑박스, 무드 등까지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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