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위컴, 일본∙홍콩 현지 대리점 계약 체결…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유위컴, 일본∙홍콩 현지 대리점 계약 체결…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 오석주 기자
  • 승인 2021.04.08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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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난청인을 위한 보청기능 소리증폭기 제품 ‘지니소리’를 개발한 헬스케어 전문 기업 ‘유위컴’이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유위컴은 지난 3월 일본과 홍콩, 대만 진입을 위해 현지 기업인 일본의 'LC2LAB'과 홍콩의 'Smilage Enterprise Co. Limited(樂齡網, 이하 러링왕)'와 해외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일본 LC2LAB은 일본 내 라이브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후쿠오카 노인요양시설에서 PoC(개념증명)를 수행했으며, 일본 최대 광고기업의 그룹사로부터 컨설팅을 맡고 있다.
 
홍콩 러링왕은 대만에 거점을 둔 중국계 최대 실버족 생활용품 플랫폼 기업으로, 홍콩, 대만, 마카오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중장년층에게 상품, 서비스,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포럼을 통합한 생활 단지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LC2LAB과 홍콩 러링왕은 앞으로 현지 시장에 유위컴 제품들을 공식적으로 유통 및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유위컴 관계자는 “이번 일본과 홍콩의 현지 대리점 계약 체결로 해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며 “현재 유럽, 미국 등 시니어 케어 시장규모가 큰 나라들에서도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 추가로 대리점을 확보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위컴은 고객의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난 2020년 12월 ISO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지니소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고령친화아이템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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