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과 형수 횡령혐의로 고소.."사생활 폭로 흠집내기, 루머등도 법적 조치 나서겠다"
박수홍, 형과 형수 횡령혐의로 고소.."사생활 폭로 흠집내기, 루머등도 법적 조치 나서겠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04.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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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수홍 공식홈페이지
출처:박수홍 공식홈페이지

 

방송인 박수홍이 결국 친형 부부를 횡령혐의로 고소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5일 오후 4시경 친형 박진홍 및 그 배우자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앞서 알려드린 바대로, 박수홍은 일체의 피해보상 없이 양측의 재산을 7:3으로 나누고 함께 기부와 사회 봉사를 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전달했으나 고소장 접수 전까지 친형 측이 합의 의지를 보이지 않아 고소장을 정식 접수하기에 이르렀다."고 전하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횡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수홍과 법률대리인측은 여기에 초점을 맞춰 법의 판단을 받겠다는 의지다.

노 변호사에 따르면, 박수홍은 향후 친형 측을 향한 언론플레이나 확인되지 않은 폭로 없이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모든 것을 말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박수홍 형의 지인이라고 지칭하는 측에서 여자친구 문제등을 거론하며 사생활이 폭로되고 있는 것과 관련,  노 변호사는 "박수홍은 일방적인 사생활 폭로 및 흠집내기 행위 등에 대해 일체 대응 없이 법의 잣대로 이번 사태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받고 이에 응하겠다."며 "아울러 박수홍 측에 최소한의 확인 과정도 거치지 않고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는 일부 언론과 루머를 양산하는 댓글 작성 등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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