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다문화정책 철학 밝힌다…다문화 TV 출연 25일 방송 예정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다문화정책 철학 밝힌다…다문화 TV 출연 25일 방송 예정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03.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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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TV 특별대담 '서울시장 후보에게 다문화정책을 묻다' 안철수편, 오늘 오후 3:30 녹화 유튜브 생중계"

다문화TV 특별대담 '서울시장 후보에게 다문화정책을 묻다' 1부 안철수 후보편
다문화TV 특별대담 '서울시장 후보에게 다문화정책을 묻다' 1부 안철수 후보편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다문화TV에 출연해 다문화정책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밝힌다. 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다문화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 과정이 생중계되며 본 방송은 25일 밤 9시 편성된다.

공익채널 다문화TV(대표 장영선)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당 소속 서울시장 후보자를 초청, 대담 프로그램인 ‘서울시장 후보에게 다문화정책을 묻다’를 편성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출연도 예고했다.

다문화TV의 장영선 대표가 MC를 맡아 서울시장 후보와 대담을 진행하며, 온라인 방청객으로는 한국이민정책학회(회장 김태환)를 비롯한 결혼이주가정 및 이주근로자 등이 모인 각계 다문화 단체와 다문화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참여한다. 

당초 안 후보는 다문화TV에 지난 16일 출연하려 했으나 야권의 후보단일화 TV토론 일정으로 연기된 바 있다.  
 
장영선 다문화TV 대표는 “한국의 미래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이제는 귀화인과 외국인의 사회적 참여와 의무 이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문화정책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빠를수록 좋고 주요 다문화 현안 관련 입법 진행을 위해 정치계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시장 후보분들의 이번 대담 출연은 국가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 거주 또는 체류하는 다문화인의 수는 전체 인구의 5%가 넘는 250만여 명에 달해 한국도 이미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비전 있는 한국형 다문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논의가 요구되는 이유다.
 
한편 다문화TV는 Olleh tv 158번, Btv 286번, LG Hello 308번, D’LIVE 234번, U+tv 254번, skylife 190번, 현대HCN 435번, CMB 87-4, CCS충북방송 203번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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