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브랜드 발트글라스(Baltglas), 제주 구상나무 살리기 위한 캠페인 활동
업사이클링 브랜드 발트글라스(Baltglas), 제주 구상나무 살리기 위한 캠페인 활동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03.15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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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 발트글라스(Baltglas)는 제도상 재활용이 어려운 수입 제품 유리병을 업사이클링하여 일상에서 사용되는 글라스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하였다.
 
무차별하게 버려지는 유리병이 땅에 매립되면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환경 단체 및 환경 운동가와 협업하며 위기에 내몰린 생태계를 알리는데 동참하고 있다. 
 
‘구상나무 살리기 캠페인’은 환경을 위한 발트글라스(Baltglas)의 두번째 프로젝트다. 구상나무는 흔히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로 유명하며 한반도가 지구상의 유일한 자생지이다.
 
지구 온난화 및 불규칙한 강수량등의 기후 변화로 생장을 위협받고 있으며 군락지가 소멸 위기에 처해있다. 
 
2012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선정한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면서 녹색연합은 치열한 생존을 기록하며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다. 
 
발트글라스(Baltglas)가 출시한 ‘구상나무 에디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녹색연합에 기부되어 기후위기로 멸종 위기에 닥친 구상나무를 비롯한 고산침엽수를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글라스로 재탄생한 재활용이 어려운 수입공병들은 여섯 차례에 걸친 세밀한 공정과 열 세척을 통해 제작되며 구상나무일러스트 디자인으로 한정 수량 기획 출시된 상품이다.
 
현재 온라인몰 및 발트글라스 카페에서 판매 중에 있으며, 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된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소개되고 있다. 
 
필(必) 환경 시대의 친환경 소비를 제안하는 발트글라스(Baltglas)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환경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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