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금융업 ‘주식회사 커넥’, ‘코로나19극복’ 기원하며 떡·생필품 나눔의 손길 전해
전자금융업 ‘주식회사 커넥’, ‘코로나19극복’ 기원하며 떡·생필품 나눔의 손길 전해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03.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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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커넥’이 떡·생필품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주식회사 커넥’이 떡·생필품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전자금융업 전문기업 ‘주식회사 커넥’(대표 이원일)이 따뜻한 봄을 반갑게 맞이하고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기원하는 취지로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일원과 관악구 행운동·봉천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원일 대표는 “코로나19로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봄이 다가온 만큼 우리 주위의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함께하고 코로나19 또한 서둘러 극복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이번 선물꾸러미 생필품 세트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사회 환원 취지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생필품 세트 운반 중인 커넥 이원일 대표
▲생필품 세트 운반 중인 커넥 이원일 대표

이날 나눔행사에서는 사랑의 떡국떡, 소고기와 과일, 닭고기, 목도리 등이 담겨있는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를 이원일 주식회사 커넥 대표이사, 오대환 주식회사 유나메디 대표이사, 김경헌 주식회사 채움피엔씨 대표이사, 한동균 (주)더자일 회장,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이 함께 20가구에 전달하며 몸이 불편한 노숙인들의 재활을 돕는 우리 집 공동체, 다문화 및 한부모가족, 고지대 일대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선물과 마음의 정을 나눴다.

또한 커넥 이원일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봉사자 전원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필수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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