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고급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오리젠과 아카나를 소개하는 두원실업㈜에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훈훈한 소식을 전해왔다.
매년 유기동물 보호소 측에 오리젠ㆍ아카나 반려동물식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두원실업㈜는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해 ‘행동하는 동물사랑’ 측에 반려동물식품 1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원실업㈜는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반려인들 뿐만 아니라 해당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좋은 재료만을 선별해 휴먼그레이드(Human Grade) 등급을 취득한 프리미엄 펫푸드 오리젠ㆍ아카나를 도움이 필요한 보호소에 아낌없이 기부하고 있어 착한 기업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원실업㈜는 작년에 구산동 대형견 쉼터와 동물자유연대 등에 동일한 양의 반려동물식품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보호소 ‘행동하는 동물사랑’ 측에서 보호하는 유기동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두원실업㈜의 선행 덕분에 보호소는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한 명절을 맞을 수 있었다.
두원실업㈜ 관계자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유기동물을 후원하는 기부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 이제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활동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더 나아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두원실업㈜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원실업㈜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유기동물들에게도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매해 기부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오리젠ㆍ아카나 펫푸드는 모든 재료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해 믿음을 주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반려인들 사이에서도 프리미엄 반려동물식품으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