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아이티에 긴급 의료지원팀 파견
복지부, 아이티에 긴급 의료지원팀 파견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0.01.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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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지진 피해가 발생한 아이티의 부상자 치료를 위해 15일 오전 6시 긴급의료지원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파견된 지원팀은 응급의사2명, 외과의사 1명, 간호사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파견기간은 15일~24일까지이며, 중앙 119구조대와 적십자사, 코이카, KBS 등 총 41명 등의 긴급구조대도 파견된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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