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원지(WONJI), 중화권 진출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원지(WONJI), 중화권 진출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01.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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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엔터테인먼트와 중국의 유명 미디어 회사 BaiNa(바이나)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원지(WONJI)를 위해 손을 잡았다.

BaiNa(바이나)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최고 여자가수인 덩쯔치(G.E.M), 성룡, 방대동, 이옥강 등 중화권 최고 가수들의 음원 배급을 담당했으며, 인기 BJ 펑티모를 통해 틱톡에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된 ‘묘묘송(고양이송)’을 제작한 소반반이 소속된 회사로 유명하다.

INS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원지(WONJI)는 2020년 3월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발라드의 진가를 보여준 노래 ‘거짓말 하는 법’과 8월 센스있고 트렌디한 노래 ‘0과 1사이’를 발매하였다. 또한, 필리핀 유명 가수 대릴 옹(Daryl Ong) 과의 콜라보레이션 영상이 유튜브 190만 뷰 이상을 돌파하며 많은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짐 브릭만(Jim Brickman)의 전 세계 라이브 스트림에도 출연하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 중이다.

BaiNa(바이나)엔터테인먼트는 중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INS엔터테인먼트 신인수 대표와의 인연으로 소속 아티스트 원지(WONJI)의 중화권 진출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코로나로 인해 현지에서의 활동은 어렵지만 음악과 다양한 뉴미디어를 통해 원지(WONJI)의 중화권 활동을 도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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