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퍼스트클래스, 온라인 사업 "상세페이지 역할 중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퍼스트클래스, 온라인 사업 "상세페이지 역할 중요"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1.01.12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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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퍼스트클래스 제공
사진=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퍼스트클래스 제공

 

브랜드마케팅 및 상세페이지 기획 및 제작을 진행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퍼스트클래스 윤소연 대표는 “코로나19시대로 급격히 팽창하고 있는 온라인시장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라며 “제한된 예산으로 효과적인 온라인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광고주의 홈페이지에서 고객의 눈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상세페이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와디즈,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등의 일반적인 쇼핑몰 솔루션 사이트의 경우 상품기반으로 홍보가 이뤄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객이 본인이 눈여겨본 상품의 상세페이지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다. 이러한 상세페이지가 무분별한 이미지, 설명으로 나열되고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의 명확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지 못하게 된다면 소비자는 관심을 잃고 바로 이탈을 시도한다는 것이 윤대표의 설명이다.
 
브랜드마케팅 전문기업 퍼스트클래스는 작은 소규모 브랜드부터 대기업에서 운영중인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업무를 진행하며 특히 각 쇼핑몰, 기업의 컨설팅을 직접 진행하고 있는 업체로 고객의 예산을 파악 후 광고주의 브랜드의 가치발견과 분석을 위한 핵심 질문지 제공 및 전문 마케터의 인터뷰로 광고주의 브랜드와 상품분석을 진행하고 고객의 제품을 구매하는 핵심 타켓을 설정한 후 상세한 사전 회의를 기반으로 한 핵심 콘텐츠제작을 통해 나오는 아이디어를 상세페이지에 콘텐츠로 시각화하여 노출하기에 소비자가 광고주 홈페이지의 상세페이지 체류시간을 대폭 늘리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잠재고객들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가용예산이 적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자사 고객 거래처들이 가장 많이 의뢰하는 서비스를 모아 합리적인 비용으로 광고주의 프로젝트 목표 및 가용예산에 따라 빠르고 효율적인 솔루션 기획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광고주의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윤소연 대표는 “실제로 잘못된 상세페이지로 광고를 운영하다가 낭패를 보시고 본사를 찾는 광고주의 광고분석을 실시해보면 첫 상세페이지에서 많게는 80%의 고객 이탈율이 기록될 때도 있다. 오프라인에 비해서 온라인은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광고주의 사이트에서 손쉽게 떠날 수 있는 만큼 처음에 들어오는 고객이 광고주의 상세페이지에 머물러 제품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상세페이지 기획 및 디자인을 구현하는 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브랜드마케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고객의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을 맺었다.
 
퍼스트클래스의 해당 컨설팅 및 서비스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에 ‘브랜드를만드는사람들’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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